일단 이글은 글쓴이가 내 돈주고 사먹은

리얼 후기 임을 미리 알림니다.

기록 남기기용!!




기덕하다 입니다!

양산에 브런치 맛집이 있다고 해서 여자친구랑 와이프앤허즈밴드 다녀 왔어요!

가게 이름이 어디서 본거 같아서 찾아보니
예번에 교토에서 가본 와이프 앤 허즈밴드랑 이름이 똑같더라구요?

허나 분위가와 메뉴가 다른걸 보니 다른 집!!!


와이프앤허즈밴드 가게 외부 참 깔끔하네요..
음 일단 맛집이라 길래 또 줄서야 하나 걱정 했는데 줄이 없네요!!


내부는 다른 사람들 안나오는 부분만 한번 찍어 봤습니다~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네요.


짜잔!! 음식 바로 시켰다는!

하 너무 꿀맛 핵 졸맛 인데요?

여기를 왜 이제 알았을까?

아마 여기 메뉴가 2주에 한번씩 변경 된다고 본거 같은데

와이프앤허즈밴드 앞으로 2주에 한번씩 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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