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덕 하다 입니다.


오늘은 화웨이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메이트10 mate10 사용 후기 입니다.


요즘 샤오미 포코폰 f1 poco f1 이 핫한데요.


포코폰 가격이 33~36만원 정도에 판매 되는거 같은데요.


스냅드래곤 845에 6/64가 기본으로 판매 되고 있는데요.


저는 화웨이의 메이트10을 데려와 봤습니다!!


요놈은 중고로 데려 왔고요. 가격은 30만원에 데려와 봤습니다.


쿨매 거래 해주신 모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사용기 잘 써달라고 하시던데 ㅋㅋㅋㅋ 그냥 느낀 만큼만 써드립니다.



후면 입니다. 깔끔 하죠~ 포코폰f1 은 플라스틱이죠??


플래그쉽에 플라스틱 재질은 뭔가 아쉽죠~


화웨이 메이트10 은 mate 10 은 요즘 플래그쉽 대세인 유리 입니다~




아래쪽은 충전 단자와 스피커가 보이네요~


저 스피커는 상단에 있는 통화용 스피커랑 스테레오 기능을 합니다.





오 위에는 바로바로 3.5mm 이어폰 홀이 존재 합니다!!!


오 레알 환영 합니다. 충전과 동시에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건 축복입니다.


요즘에야 그걸 느끼고 있습니다. 


포코f1 poco f1 도 이어폰 잭이 존재하더라구요.


지금 배송중이니 나중에 한번 사용기 올려 보겠습니다!





측면은 뭐 깔끔 하네요.


듀얼심을 지원 합니다.


듀얼 4g 를 지원 합니다만.


volte가 안되기 때문에 듀얼4g 이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이유는 전화할때나 mms 를 받을때는 통화용 유심은 3g로 변하고 데이터쪽 유심은 대기 상태로 변하기때문이죠.


샤오미의 듀얼유심은 아마 대부분이 volte 패치를 통해 듀얼액티브가 가능 합니다.


통화중에도 양쪽이 모두 4G 가 가능 하기때문에


게임중에 mms 수신시에도 데이터가 죽지 않습니다.


헌데 현재 화웨이의 듀얼심 스마트폰들은 모두 mms 수신시 데이터 유심이 죽습니다.


참 짜증나죠.





측면 깔끔 합니다~


모서리가 라운딩 되어 있어서 크기에 비해 손에 촥 감기는 맛이 좋습니다.




전면에는 홈버튼이 존재 합니다. 지문인식도 가능 하구요.


다만 물리버튼은 아니고 터치식입니다. 조금 아쉽죠.


전면이 베젤리스 16:9 가변 QHD 디스플레이인데요. 


그럼에도 지문인식 홈버튼이 존재 한다는게 놀랍고 정말 좋더라구요.


아시겠지만 화웨이의 EMUI는 저 버튼 하나도 홈버튼, 뒤로가기, 최근앱 보기 모두 하나의 키로 가능 합니다.


편하더라구요.


쓰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화면 비율 16:9 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18:9나 19.5:9 정도로 길어 지는데


화웨이의 플래그쉽 메이트10 은 16:9 비율로 인터넷 서핑이나 유투브혹은 동영상 시청에 정말 좋습니다.


다만 성능은 조금 실망입니다.....


특히 게임 성능이 기린 970임에도 불구하고 말리 GPU때문에 스냅드레곤 기기보다 조금 떨어 집니다.....


다만 디스플레이가 정말 좋았습니다.


배터리 또한 4000으로 화면켜짐 6시간이상은 무조건 뽑아 줬던게 참 좋았습니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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